원혁 이용식딸 남친 쎄한모습 이진호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원혁과 이용식의 딸이 화제입니다. 유튜버 이진호기자는 이용식의 딸과 교제중인 원혁에 대해 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예 뒤통령 이진호라는 채널을 운영중인 이진호님은 원혁에 대해 이용식의 반대가 과연 설정일까 아니면 진심일까 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원혁은 1988년생입니다. 올해로36살인 그는 제대로된 커리어가 없다는점을 가장큰 문제로 꼬집었습니다. 이진호기자는 "원혁은 자신을 뮤지컬 배우라 하지만, 마지막 뮤지컬이 2017년 이다. 즉, 마지막 작품부터 현재까지 5년이 흐르는 동안 뚜렷한 작품하나 없었다는것입니다. 

 

 

 

5년이라는 긴시간 끝에 최근 미스터 트롯에 나온것입니다. 원혁을 냉철히 평가하여 사실상 무직인상태라며 비판했습니다. 

더욱충격적인것은 미스터트롯 2의 회당 출연료는 10만원인데 그것이 원혁의재산의 전부라는것입니다. 최근 방영되고있는 조선의 사랑꾼에 캐스팅된것또한 이용식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것을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큰 문제는 따로있었습니다. 원혁씨는 최근 이용식님이 거주하고있는 평창동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파주에 살았었는데 원룸계약이 끝나니 파주에서 평창동쪽으로 이사한것이죠. 이에대해 이진호님은 원룸계약이 끝나는 기간에 맞춰 평창동 이용식님의 집에 들어가 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대판 데릴사위가 되는것이라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외에도 원혁씨 에게는 여자친구인 이수민님을 먹여살리겠다는 의지는 보이지 않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급격히 원혁이 쎄하다 라는말을 하고있습니다. 처음 원혁이 미스터트롯2에 나왔을때만해도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고 했지만 점점 원혁의 배경이 조명되면서 제작진을 비롯한 시청자들은 속내를 알수없다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용식님은 딸을 사랑하는마음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딸이 사랑하는사람과 억지로 헤어지게는 차마 하지못하고 있는것같다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